전국의 급식, 외식 등의 사업장 연계
매주 2회 취약계층에 도시락 배달
국내 대기업 최초로 위탁급식사업을 시작한 신세계푸드가 업의 특성을 살려 전국의 사업장에서 취약계층의 소외된 이웃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 캠페인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2005년부터 서울, 경인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의 급식, 외식 등의 사업장에서 각 지역별 동사무소와 연계해 관할 지역의 무의탁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불우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임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등 계열사 급식사업장을 통해 사랑의 도시락 배달 캠페인 사례를 공유하고 계열사를 넘어 고객사로,
또 사회 전반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도시락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갈 계획입니다.
설 맞아 명절음식
나눔행사 실시
2020.01.22
추석 맞아 독거노인 대상 가정간편식 전달
2019.09.09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실천
2019.01.31
“독거노인 가정에 설 음식과 덕담을 나눠요”
2018.02.13
“명절 음식으로 이웃과 따뜻한 情 나눠요”
2017.09.29
“어려운 이웃과
사랑의 도시락 나눠요”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