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 2019년 11월
빵을 만드는 곳이 아닌, 고객의 아침을 책임지는 문화공간
천연 효모 발효종과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만든 블랑제리의 빵 신선하고 정직한 재료를 사용해 전문파티셰가 만듭니다.
가격은 내리고 품질은 올렸습니다. 토털 베이커리 블랑제리가 이야기합니다.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현한 블랑제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