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키아에누보는
유럽의 감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유러피안 카페 & 레스토랑 입니다.
베키아에누보는 이탈리아어로 ‘Old & New’,
유럽의 전통과 감성을 모던하게 풀어낸
다이닝 & 카페입니다.
2005년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시작해,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샐러드와 샌드위치,
풍성한 브런치와 파스타까지
일상 속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여유로운 다이닝과 감각적인 카페 타임,
그 순간마다 베키아에누보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