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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메뉴 먹고 최대 100만 포인트에 도전하라”

2017.05.30

“인기 메뉴 먹고 최대 100만 포인트에 도전하라”

신세계푸드, 8개 외식 브랜드에서 ‘8대 천왕 페스티벌’ 실시
인기 메뉴 구입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증정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00만 포인트부터 10% 할인쿠폰까지 다양한 경품 제공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8개 외식 브랜드에서 인기 메뉴를 구입한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하는 ‘8대 천왕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오는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올반’, ‘보노보노’, ‘데블스도어’, ‘베키아에누보’, ‘자니로켓’, ‘오슬로’, ‘더 메나쥬리’, ‘스무디킹’ 등 8개 외식 브랜드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 브랜드의 인기 메뉴 가운데 1종을 구입한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스크래치 쿠폰을 받은 고객은 신세계푸드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신세계 푸딩 플러스(SHINSEGAE Fooding Plus)’ 앱에 접속해 쿠폰에 적힌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한 경품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등(1명)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신세계푸드의 외식 브랜드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0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또한 2등(2명)에게는 50만 포인트, 3등(10명)에게는 10만 포인트, 4등(300명)에게는 1만 포인트, 5등(7만명)에게는 10%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각 외식 브랜드의 인기 메뉴를 애용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맛있고 즐거운 신세계푸드의 외식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한식 뷔페 ‘올반’,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보노보노’, 아메리칸 게스트로 펍 ‘데블스도어’, 프리미엄 소프트 아이스크림 ‘오슬로’, 아메리칸 정통 수제버거 ‘자니로켓’, 프리미엄 파티세리 디저트숍 ‘더 메나쥬리’ 등 10여 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 외식 브랜드의 체질 개선 작업을 마치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고객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외식 사업의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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