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모임 미리 예약하고 할인 받으세요”

신세계푸드, 외식 브랜드 ‘올반’, ‘보노보노’, ‘데블스도어’ 사전 예약 할인행사 실시
와인 할인, 특별 메뉴 등 프로모션도 진행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올반’, ‘보노보노’, ‘데블스도어’가 연말 송년모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사전 예약 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한국식 캐주얼 다이닝 뷔페 ‘올반’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성인 20명 이상 단체모임을 사전 예약하고 12월 31일까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 한해 20% 할인혜택과 올반 LA소갈비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레드 와인 ‘코노수르 1551 까베르네쇼비뇽’과 화이트 와인 ‘코노수르 1551 샤도네이’ 중 1병과 LA소갈비로 구성된 ‘올반 주안상 세트’도 특별 메뉴로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2만 1900원이다.
또한 프리미엄 씨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성인 10인 이상 평일 저녁 사전 예약 후 매장 방문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류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레드 와인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까베르네소비뇽’과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미스팅게 브뤼’를 약 30% 할인한 4만 2700원, 3만 3800원으로 할인 판매하며, 증류식 고급 소주 ‘화요’도 2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는 오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센트럴시티점, 부산 센텀시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10% 할인(10명 이상에 한함, 스타필드 하남점 20%)을 실시한다. 또한 센트럴시티점과 센텀시티점에서는 예약 인원에 맞춰 웰컴 드링크를 제공한다.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 / 사진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분위기에서 송년 모임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사전 예약 행사를 기획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연말 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