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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삼겹살 먹으며 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해요"

2018.03.05 보도자료
"한돈 삼겹살 먹으며 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해요"

신세계푸드, 삼겹살데이 맞아 패럴림픽 운영인력에게 한돈 삼겹살 메뉴 제공
패럴림픽 선수단, 운영인력 등 4,000여명 식사 책임져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지난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운영인력에게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메뉴를 제공하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평창 패럴림픽 선수촌,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올림픽 플라자, 메인프레스센터(MPC), 국제방송센터(IBC) 등 운영인력 식당 5곳에서 진행된 행사는 패럴림픽 케이터링을 맡은 신세계푸드가 대회의 성공을 위해 수고하는 자원봉사자,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운영인력 3,000여명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신세계푸드는 한돈의 뛰어난 맛을 알리기 위해 일반 삼겹살보다 약 1.4배 두꺼운 10mm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활용해 패럴림픽 선수단을 위해 개발한 고추장 삼겹살로 제공해 운영인력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평창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케이터링 업체로서 대회를 위해 수고하는 운영인력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다짐을 밝혔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케이터링을 맡아 49개국 600여명의 참가선수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조직위 관계자 등 4,000여명의 식사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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