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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몽땅번’ 인기몰이…“없어서 못 팔아요”

2017.03.08 보도자료
신세계푸드 ‘치즈몽땅번’ 인기몰이…“없어서 못 팔아요”

치즈크림 듬뿍 담긴 ‘치즈몽땅번’, 출시 20일만에 10만개 판매 돌파
높은 가성비, SNS 인기가 판매로 이어져
일부 매장 품절...예약 접수 받기도


<치즈몽땅번 / 사진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Day And Day)와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의 신제품 ‘치즈몽땅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세계푸드의 치즈몽땅번은 매장에서 직접 구워 만든 번(bun, 우유와 버터를 넣어 만든 영국 빵) 안에 새콤달콤한 치즈크림을 2개층으로 듬뿍 넣고, 겉에는 슈가 파우더를 뿌린 빵이다. 
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출시한 치즈몽땅번이 20일 만에 10만개가 판매됐다. 또한 치즈몽땅번의 구입하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원료 수급을 늘리고 있지만 신선한 빵 맛을 위해 각 매장에서 직접 구워 만들다 보니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되기도 할 뿐 아니라 ‘매장에 제품이 없어서 예약까지 했다’는 소비자들의 인증샷과 후기가 SNS에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치즈몽땅번의 인기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제빵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치즈몽땅번은 한끼 식사로 충분한 일반 케이크 4분의 1 크기(240g)임에도 가격은 4,500원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비슷한 디저트류 빵에 비해 2,000원 이상 저렴하다. 또한 한입 먹었을 때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드러운 빵과 새콤달콤한 치즈크림의 맛도 뛰어나다.
SNS 입소문도 치즈몽땅번의 인기에 한 몫을 했다. 치즈몽땅번을 직접 먹어본 고객들이 SNS에 먹음직스러운 사진과 맛에 대한 리뷰를 함께 올리면서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판매량이 급격히 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치즈몽땅번은 출시 초기 1주차에는 일일 판매량이 5~10% 정도로 조금씩 증가했지만 3월부터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의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고 30% 이상 늘면서 현재는 평일 5,000개, 주말 10,000개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제빵업계에서 보통 1일 5,000개 이상 판매되는 빵을 빅 히트 상품으로 여기는데, 치즈몽땅번은 별다른 광고 없이 SNS 입소문 만으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즈몽땅번처럼 가성비가 뛰어날 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요소들을 담은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공략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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