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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반 소불고기 세트’ 홈쇼핑 완판 행진

2017.02.27 보도자료
신세계푸드, ‘올반 소불고기 세트’ 홈쇼핑 완판 행진

GS홈쇼핑에서 10회 완판…누적 8만7천세트 판매, 매출액 50억원 돌파
가성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인기
27일 GS홈쇼핑에서 앵콜 방송 실시


<올반 소불고기 세트 / 사진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인 올반 소불고기 세트가 홈쇼핑에서 10회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6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GS홈쇼핑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올반 소불고기 세트가 지난 2월 17일 진행된 방송까지 회당 6천 세트 이상이 판매되며 총 10회 완판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 완판으로 올반 소불고기 세트는 누적 8만7천 세트가 판매됐으며, 매출액은 50억원을 넘어섰다. 
이 같은 올반 소불고기 세트의 인기는 최고급 호주산 청정우의 목심을 올반 특제 소스로 재운 소불고기(160g, 13봉)와 가쓰오부시를 넣고 우려내 진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전골육수(200g, 7봉)를 풍성하게 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5만원대(5만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특히 소불고기와 전골육수를 각각 따로 구성해 직접 불에 굽는 언양식 불고기나 육수를 넣어 끓이는 서울식 불고기 전골 중 기호에 맞춰 선택해 조리할 수 있도록 세트를 구성한 것도 인기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소불고기 세트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긴급 추가 생산에 들어갔으며, 오는 2월 27일 저녁 6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GS홈쇼핑을 통해 앵콜 방송을 실시한다. 또한 올반 소불고기 세트와 같은 프리미엄급 가정간편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며 소비자들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올반 소불고기 세트가 재구매율이 40%가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것은 소비자들이 좋은 재료로 제대로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신뢰감을 느꼈기 때문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르고 반듯하게 만든다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제대로 된 가정간편식을 개발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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